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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천주교 사제 1466인의 윤석열 규탄 시국선언 성명 (MBC 축약본)

by lovelykorean 2024. 11. 2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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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사제 1466인의 윤석열 규탄 시국선언 성명 (MBC 축약본)

    사사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사람도 나라도 거덜 나겠기에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저지른다 해도 놀라지 않을 지경이고, 그리하여 묻습니다.
    사람이 어째서 그 모양입니까.
윤석열 씨는 그 정도가 지나칩니다. 그는 거짓의, 어둠의, 폭력의, 분열의 사람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인에게 넘겨준 허수아비, 꼭두각시, 이상한 지도자입니다.
    독립, 민주주의, 그리고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이들의 희생과 수고는 물거품이 되어갑니다.
    그를 위해 기도하지만, 쉬지 않고 나라를 괴롭히고, 더럽히고, 망치고 있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힘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친교를 파괴하는 그의 유일한 공로는 하나가 전체를 살리거나 죽일 수 있음을 입증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야말로 더 큰 하나이고 우리에겐 뽑을 권한뿐 아니라 뽑아버릴 권한도 있으니 늦기 전에 결단합시다.
    대통령의 사명을 모조리 저버린 책임을 물어 파면을 선고합시다.
천주교 사제 1,466인

    천주교 사제들의 시국선언 MBC 뉴스 원본 영상

    천주교 사제 1466인의 절규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2024.11.28/뉴스데스크/MBC) MBCNEWS

    출생
1960. 12.18. 서울
63세, 만61세(쥐띠)
직업
전 검찰총장
혈액형
B형
종교
천주교(세례명 암브로시오)
가족
1남 1녀중 첫째
배우자 김건희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충암고등학교 충암중학교 대광국민학교
SNS
A
f
병역
면제(사유: 부동시)
전과
없음.
재산
69억 978만원
출처 : 2021 고위공직자 재산 정보 공개
    윤석열 대통령은 신심이 너무도 충만한 바람에, 세례까지 받은 천주교인인 동시에 절에 열심히 다니는 불자이기도 하고, 개신교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과 목회를 보기도 하고, 무속 신앙에도 열중해 점집에 다니며 굿을 하고 사주팔자와 역술을 열렬하게 믿기도 하는 열렬한 신앙인이다. 이보다 열심히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것이 파문의 힘!
    ??? : 앙대여! 아직 해쳐먹어야 할 게 많단 말이야!
    윤석열 대통령이 세례받은 세례명인 12월의 수호성인, 성 암브로시우스(라틴어: Sanctus Ambrosius, 340년?~397년 4월 4일)는 높은 직위인 집정관과 주교직을 수행하면서도 극도로 가난하고 청빈한 삶을 살았으며, 수많은 교파와 민족 간 갈등을 중재하고 양측 진영을 통합하여 널리 존경을 받아 성인이 되었다. 그의 유언은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어찌 이리 많이 남았단 말인가! 오, 주여! 어서 빨리 오소서! 지체하시지 마시고 저를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였다고 전해진다. 그야말로 삶과 재물과 권세에 집착이라곤 없었던 인물이고, 주의 영광된 품으로 하루라도 빨리 되돌아 가고자 바랐던 인물인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가 태어났을 때, 갓 태어난 아기였던 성 암브로시우스의 주변에 꿀벌들이 날아와 그의 입술을 '지식의 단물'로 축여주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법률과 수사학에 정통한 훌륭한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꿀벌은 성 암브로시우스와 지식, 법률을 상징한다.
    ??? : 그래서 내 체형이 꿀벌처럼 아주 귀엽고 동글동글 해진 거였나! 곧 응꼬에 치명적인 독침도 돋아나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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