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없이 임신한 친구 와이프 배 만졌다가 욕듣고 쫓겨난 친구.jpg
친구 와이프 임신했는데, 배만지면 욕쳐듣냐?
나는 총각이라서
임신할 와이프도 없는데
나도 태동 느끼고 싶어서
친구 와이프 배에 손얹어 보다가
개욕 쳐듣고 병원에서 쫓겨났다
친구놈이 앞으로 연락 하지말라고 하더라..평생..ㅜ.ㅜ
와.. 씨발 이거 내가 이런 대접받을 만큼 잘못한거냐?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당신 아내입니까?
왜 허락도 받지 않고 남의 몸을 마음대로 만집니까...?
충격받은 네티즌 댓글 반응
커뮤니티 사이트 원본 글에서 댓글을 더 퍼오고 싶어도 댓글 창이 너무 지저분해서 퍼올 수가 없네요!
댓글을 보면 남녀간 혐오표현은 물론이고 남의 배를 허락없이 만지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 의식이 없는 사람이 많네요.
남자든 여자든 성인이라면 배 뿐만 아니라 남의 몸 어디라도 허락없이 터치 자체를 하지 맙시다!
26세 신입이 38세 차장 죽빵 날린 사건.txt
2024.02.26 - [재미있는 이야기] - 해리포터 영화판 번역만 본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원작 소설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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