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의 대명사, 배우 알랭 들롱 사망 소식에 프랑스 사회가 시큰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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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들롱의 아들은 아버지가 가정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들롱은 최근 한 TV에서 여성을 때린 사실이 있음을 인정해 비난을 받았다. 또 과거 동성부부의 아이 입양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아내 갈비뼈(8), 코뼈(2) 폭행해서

골절상 입게 함.(가정폭력)

파트너였던 30살 연하의 로잘리 판 브레멘을 폭행해 갈비뼈와 코뼈를 부러트린 일이 공개되어 크게 비난받았다. 또한 다른 아들 앙토니 들롱을 어릴 때 개 우리에 가두기도 했었다고 한다.

어린 아들 훈육 시킨다는 이유로

개 우리에 개랑 같이 가둠(아동학대)

아들이 직접 고백함.

탈세 논란 - 탈세하고 세금 적게 내려고

프랑스 떠나서 스위스 시민권 획득.

경호원 살해 의혹 연루.

- 변사체로 발견된 경호원.

유서에서 범인으로 알랭 들롱 지목.

- 오랜 재판 끝에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남.

(지금도 서양권에서는 미스테리한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ㅁㅇ 논란 - ㅁㅇ 소지죄로 적발되었는데

프랑스 경찰이 외국 기관과 공작했다고 언플.

프랑스 백인우월주의 극우정당 지지

(마린 르펜 아버지 장 마리 르펜과 친함)

프랑스에서 두번째로 미친놈 장 마리 르펜. 첫번째로 정신나간 1등 미친년은 그의 딸, 마린 르펜이다.

장 마리 르펜 - 아시아인 열등하다 발언,

식민 통치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프랑스가 발전시켰다고 망언.

유대인 홀로코스트 과장설 주장,

야스쿠니 신사 참배

+ 이순신이 한국과 일본의 인종 결합을 막아

인종을 순수하게 보존할 수 있게 해서

존경한다고 발언한 적 있음.

불법 총기 소지, 마약 소지, 상습 가정 폭행, 아동 학대, 살인 의혹, 탈세 의혹 등 수많은 혐성짓거리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뒤져버린 희대의 탕아(蕩兒) 알랭 파비앙 모리스 마르셀 들롱(Alain Fabien Maurice Marcel Delon).

잘생기고 아름답다고 인성까지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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