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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동탄경찰서 서장과 여청과 팀장 파면청원 서명운동 시작되다

by lovelykorean 2024. 7. 1.

목차

    동탄경찰서 서장과 여청과 팀장 파면청원 서명운동 시작되다

    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파면 요구 서명운동(윤용진 변호사) - 네이버 폼 서명 청원 사이트 바로가기 링크
     

    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파면 요구 서명운동(윤용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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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 파면 요구 서명운동(by 윤용진 변호사)
저는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을 받아낸 윤용진 변호사입 니다(T:053-755-8855). 최근 동탄 경찰서의 조사관들 은 상식적으로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여성의 일방적 진 술에 의존하여 20대 초반의 남성을 성범죄 범인으로 단정 하는 듯한 태도로 반말을 하는 등 매우 부적절한 처사를 하여 전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금일 신고 여성이 자신의 신고가 허위임을 자인하여 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되었으나, 동탄 경찰서 의 명백하게 부당한 처사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일개 경찰서의 일탈이 아니라 성범죄 의 수사 및 처벌에 대한 사법시스템의 심각한 오작동에 기 인한 것입니다. 지금 이 오작동하는 시스템을 바로잡지 않 는다면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언제든지 성범죄자로 취급받 을 위험에 노출될 것이고, 이는 건전한 남녀의 교제마저 가로막아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것입니다. 이에 우 리는 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팀장의 파면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서명운동 연명서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전 달될 것입니다

    무고한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고? 언제? 동탄경찰서 2차전 시작되다

    알고보니 무고 피의자는 50대 여성이었다. 20대 초반 남성이 50대 여성을 추행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20대 남자가 50대 할망구를...? 문장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것을 박박 우겨대는데 경찰은 대체 무얼 믿고 이 사건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하려 한 것일까? 미치지 않고서야...

    허위신고로 밝혀져 불입건종결(혐의없음) 문자를 통보받은 피해자 남학생

    얘들아... 어카냐...
남고 2024.06.28 17:17
조회수 20602
추천 654
댓글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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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자통지 드리고, 사건종결후에는 주소지로 우편통지 예정입니다 귀하의 사건은 허위신고임이 확인 되어 불입건종결(혐의없음)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뭐 그럼 이 승부는...
히소카, 부전승…!!
HUNTER×HUNTER
おわり
    포텐 동탄 화장실 사건 당사자입니다!!
재
2024.06.28 17:19
업했어요
솔리프
조회수 254
추천 수 54
댓글 18
fmkorea.com/7191374659 복사
우선 문자통지 드리고, 사건종결후에는 주소지로 우편통지 예정입니다 귀하의 사건은 허위신고임이 확인 되어 불입건종결(혐의없음)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살아남았어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제작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포텐 금지 풀었습니다!
포인트 받은 것들은 제가 다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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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건종결 직후 이어진 보도에 어이털린 무고 피해자

    ?..
남고
2024.06.28 18:26
조회수 5515
추천 280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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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스로 경찰서 찾아와 자백...경찰, 피신고 인 '무혐의' 결론
"떳떳하면 가만 있어라" 말했던 경찰 "피신고인 께 사과" 고개 숙여
사과를 언제함?
    아니 뭐 통화도 없이 문자 떡 하나 보내놓고 뭔 사과여 ㅋㅋ
남고
2024.06.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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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7
추천 46
댓글 50
어이가 없네..

    애초에 동탄 경찰서는 무고한 시민을 왜 이렇게 강압적으로 취조했는가? 변호사의 의견

    허위신고 엔딩 난 지금 그냥 '신'이자 '남자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한 사람

    너무나도 어이없는 사건 진행에 분노하여 수임료도 받지않고 무료 변호를 자처한 남언호 변호사님.

    슬그머니 올라왔다 사라진 공지사항 내용을 예상하고 미리 카운터를 친 시민

    최근 화장실 성범죄 신고사건 관련하여,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팀장과 팀원들이 인터넷상에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목된 팀은 올해 2월부터 다른 팀으로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어 본 사건 담당하는 팀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2024년 6월 28일
    동탄경찰서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 성범죄 수사 입건 1위를 기록하여 베스트 수사대로 이름난 여청과 경찰들의 얼굴과 이름은 이미 각종 뉴스 기사를 통해 공개되어 인터넷에서 널리 알려졌는데, 이 공지사항에 의하면 그들은 현재 본 사건 담당 팀이 아니라고 한다.
    청구신청내역 상세
청구/소통 > 신청내역조회 > 청구신청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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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명 직위
청구내용
1. 여성청소년과 과장의 성명, 직위
2. 여성청소년계 계장의 성명, 직위
3. 여성청소년수사팀 팀장의 성명, 직위
4. 여성청소년계 직원수(경찰 한정)
5. 여성청소년수사팀 직원수(경찰 한정)
6.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의 성명, 직위(경찰 한정)
7. 여성청소년수사팀 직원들의 성명, 직위(경찰 한 정)
*정보공개청구자에게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을 포함 한 모든 연락 일체 불가능하며 문의사항이 있더라도 내부적으로 자체판단하여 정보공개시스템으로당 변 바람.
*1-7번 모든 청구의 기준일은 2024년 6월 25일에 대한 정보임
*답변 기한 준수
공개방법
전자파일
수령방법
정보토시망
청구일자
2024.06.26
참조문서
어 시발 니들이 개소리할거 예상했죠?ㅋㅋㅋㅋㅋ
이미 이틀전에 6.25.기준 조직도 정보공개청구 바로 조져놨는데 어쩔거
이것도 아니라 하게?ㅋㅋㅋㅋㅋㅋ
기일안에 답장해라 짭새들아
    이걸 어떻게 예상했지? 해당 수사관에 대한 경찰 조직도 정보공개청구를 민원넣은 사람이 있다. 어떤 공무원도 정보공개청구에 답변하지 않을 권한은 없다.

    사과고 나발이고 슬그머니 공지사항 싹 지워 없애버리고 입 닦아버린 동탄경찰서 홈페이지 상황

    이제는 사과하는 척도 안한다.

    유튜브 댓글에서는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무고 피의자 여성에 대한 마약 투약 의혹 제기

    @user-bv7mg2lv5o 1시간 전
피해호소녀 지인이구요 얘 마약 하는거 맞아요. 체모검사하면 지금도 성분 나올겁니다., 약값 없다고 징징대더니 저 짓거리 하고 있네ㅋ 뉴스 주인공 누구인가 했더니 너였냐
21
답글 1개
@user-bv7mg2lv5o. 1시간 전
피해호소 여자 지인인데 얘 평소에 약빨던 애입니다.
결국 이사단 날 줄 알았음ㅋㅋ 맨날 약값 없다고 징징대더니 해법을 이렇게 찾을라 하네
220
답글 15개
@schwertkreutz1840.6분 전
동탄미시는 환상이다. 저곳은 퐁탄드레아스다.
표적수사는 남성들이 받고 있었다. 한국
J
@Jojo-lw2ch・5분 전
@Gjs739 무슨무슨법으로 문제가 되나요??
凸
B
@user-bv7mg2lv5o. 1분 전
@Gjs739 ㅇㅇ 어느순간 계속 돈돈 거리고 자꾸 돈빌려달라 질척대길래 주변인들 싹다 얘 손절치고 얘빼고 톡방도 새로 팜,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다 약 쳐빠느라 돈떨어져서 그런거였음, 개소름 돋아서 차단해놨는데 지금 보니 지역이랑 영상속 말투가 딱 걔길래 아까 아직 연락 닿는애한티 물어보니 얘 맞는거 확인함 :
1
    엄한 남성 때려잡고 앉아있을 것이 아니라 횡설수설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는 여자 피를 뽑아 마약 검사를 해봐야 할 상황.

    과거에도 있었던 피해사실 폭로 증언이 인터넷에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

    나 중학생때 검문한 ㅅㄲ도 동탄경찰인가? [6]
2024-06-27 13:03:46
46156464
추천탄QURL
https://humoruniy.com/pdswait11084215 URL 사
길다가 갑자기 반말로 와보라고하고
싸가지 존나 없던데
나 그때 화성에 살았을땐데... 동탄이랑 버스타고 20분 거리였었는데 킬리적 갓심 존나드네
내가 푸는별중에 거짓이나 msg가 1이라도 있으면 거세하고 웃대 탈퇴하고 삭발하고 내 군적금이랑 컴살돈 다 기부함
뭔일 있었냐면
1.중학교때 친구랑 자전거 끌고 하교중
2.어떤 아재가 뜬금없이 토씨 하나 안들리고 (야 거기 둘이리와봐) 함.
3.뭔일인가 싶었는데 자기가 경찰이라함. 그러더니 뭔가 사진을 보여줌
4. 어딘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누가 서있는 사진임. 앞뒤 사정설명없이 갑자기 나한테
(이거 너지?) ㅇㅈㄹ함
5.이게 뭔데요?라고 물어보니까
(이거 너잖아. 검은 옷 입고 딱 너네) 라고해서
아니 이게 뭐냐니까요?여긴 어딘데요?
6.장소는 어딘지도 모름. 나중에 집에서 지도 보니까 우리집이랑 가깝지도 않았음. 학교 근처도 아님.
7. (전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구요 뭐땜에 이러시는데요) 라 하니까 (하..쓰읍 분명 너 맞는거같은데) ㅇㅈㄹ
B.좆같아서 아 ㅅㅂ..저 아니라구요 하니까
왜 욕하냐고 ㅈㄹ함
시1발롬이 진짜 그땐 뭐가 뭔지 몰랐지
지금 그런짓 당했으면 녹음기틀고 바로 이름외우고 민원넣고 다 퍼트렸다.
    괜히 여청과 실적 전국 1위가 아님 나 화성 동탄사는데 이제 화장실도 마
음대로 못가겠네 개 씨1발년들 진짜
이동
+ 추천
답글
2024-06-27 13:05:22
초면에 반말이야 무례하게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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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2024-06-27 13:06:11
200
10
자전거 타고 하교하는데 친구만남. 친구는 자전거 없어서 내려서 얘기 하고 걷는데 갑자기 그지랄하는데 존내 어이없었음 ㅋㅋㅋ
추천
신고
2024-06-27 13:07:26
뭔 7-80년대식 수사를 처 하네 미친 새끼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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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
2024-06-27 13:08:55
200
20
그때 뭐 슈퍼에서 깨먹고 튀었댔나 훔쳐서 튀었댔나 그랬다 했음. 검은 옷입은 덩치는 남자가 세상에 나 혼자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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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13:38:31
수법이 아직 사회경험없는 초년생이나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건가?
추천답글신고

    해당 경찰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무고 피해자 어머니의 증오섞인 한탄과 한풀이

    여청계 여성 수사관님
작년 거의 같은 일이 있었다는 걸 기억하시죠?
군 갓 제대한 저희 아들을 성추행법으로 몰고가셨지요?
작년 저희 자녀를 공공장소에서 노출했다는 미상의 함할머니
로부터 신고로 조사하셨지요? 무죄추저으이 원칙은 고사하고
조사 과정 중 증거도 없이 허위자백할때까지 유도심문과 동료
수사관의 성적수치심 일으키는 발언 등
저희 아들도 조사 이후 나중에서야 저에게 말해서 그나마 내용 을 알게되었고 수사관과 통화하는 녹취도 들었습니다.
아들이 최종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가 동행해서
몇가지 물었죠?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 조사방식,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동료 조사관의 발언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또한 사건 현장 저녁에 입었던 반바지 안의 **노출이 가능하
지 않다는 것을 시연한 사진 등을 설명해드렸죠?
이후 조사실에서 나가서 밖에서 한참 동료조사관들과 의논하 고 들어오셨죠?
첫 조사할 때도 반바지 입혀 시연을 하고 전혀 노출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도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 하셨던 거 기억 할 겁니다.
결국 최종 진술서 제가 편철 요청했고
조사관은 결국 검찰 기소했고 이후 무혐의 받았습니다.
이후 또 기소하셨죠? 또 무혐의 났습니다.
이후 저는 당신들을 무고와 형사법 관련 고소할까 생각했습니 다만 더 이상 생활인으로써 이런 일에 메달리기 싫어 관뒀습니 다.
고소한 미상의 할머니는 연락도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관분들, 당신들 실적은 모르겠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는 어린 친구들을 앞날이 창창한 친구들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까?
직장인이 전에 당신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무거운 책임을 가진 공직에 계신분들입니다.
신고하나에 의존해 증거도 없이 없는 죄를 자백하라고 하는 건
그게 모해위증에 가까운 범죄아닙니까?
당신들의 조사관행을 보면 이런일이 더 생길거란 걸 그 당시 느꼈죠
범죄를 단정짓고 범인으로 몰고가는 당신들이 그런 자리에 있
을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책상머리에서만 일을 하려고 하니 어항속의 붕어 대가리 같은 생각만 하는 겁니다.
지금이야 덤덤히 말을 하지만 당신 자녀가 만약 그런일들을 당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젠 조금 다르게 보이는 동탄 강력범죄 통계.jpg

    전국 4대 강력범죄 발생 현황 (2018~2019년 9월 말)
※살인·강도·절도·폭력 등 4대 강력범죄 총 46만4821건 발생
•살인 791건
강도 818건
절도 17만6613건
폭력 28만6599건
4대 강력범죄 발생 상위 10
단위: 건
하위 10
경기 화성동탄
경기 평택
6193
15
경기 수원남부
5648
경북 울릉
49
부산진
5609
경북 영양
65
경기 부천원미
5531
전북 장수
88
서울 송파
5498
전북 임실
104
서울 영등포
5449
강원 양구
117
경기 의정부
5032
전북 진안
120
경기 오산
4964
전북 순창
121
경기 안산단원
4951
경북 군위
124
인천 미추홀
4726
전북 무주
138
강력범죄별 발생 건수가 높은 지역 단위: 건
살인
서울 영등포
17
청주 흥덕 및
12
서원 일대
마산 합포
12
경기 오산 11
서울 강서
11
강도
절도
폭력
경기 평택
4106
서울 송파
2352
수원남부
3353
부산진 2342
경기 의정부
3295
서울 영등포 2292
부산진
3249
수원남부
2283
인천 미추홀
3196
부산진 17
부천 원미 2397
대전 중구 15
경기 평택 14
경기 오산 12
충남 천안 12
광주 남구 12
대구 성서 12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화성 동탄의 4대 강력범죄 발생율.
    강력범죄 발생율 상위 2등인 수원남부와 상위 8등인 오산시 사이에 끼어있는 동탄은 4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절도, 폭력) 발생률이 전국 최하위이다. 시도 단위의 통계조작이거나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을 모종의 방법으로 은폐했다는 뜻이다.

    동탄경찰서 시즌2, 전국민을 발칵 뒤집어놓은 무고사건 종결 하루만에 또다시 발생한 스토킹 무고사건

    어제 동탄화성경찰서 스토킹죄로 출석요구되서 내일모레감
판갤러(175.223) 2024.06.28 19:47
조회수 3735
추천 158
댓글 119
이번주 수요일날 일상대화중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하면서 퇴근하고 노크하고와서 짐정리해달라고 해서
'o' 보내고 불편하게 같은 오피스텔에 살 이유가 없으니 부동산 알아봐서 방빼달라함.
집 앞 헬스장도 내꺼랑 같이 내 카드로 결제해준건데 가지도 않길래
환불이든 뭐든 하려고
전화해보니 결제는 내가했어도 본인이 와야된다더라
맘 안좋은데 야근당첨에 맥주한잔하고 밤9시넘어 복귀
헤어진 이후인데도 내 집에는 무단으로 들어와서 짐 자기가 정리하고 싶은데로 정리해놨
더라 집은 개판이고
나도 내 짐도 챙기고 짐 줄거 주고, 헬스장 환불이랑 이것저것 마무리되야 될 문제 있어서 연락하니
그냥 안열어주겠다.. 암것도 하지말고 가래 난 이제 이사도 가고 일하는 시간 빼면 그때뿐인데
    답답하고 내집 따고 들어온것도 불편하고 피곤해서 카톡오는거 인지
도 안하고
노크나 초인종은 그만하고
문 열어줘서 내 짐 찾고, 줄거주고 끝내게 그냥 연락계속 시도
걸다보니 최근 2주동안 상대가 정신과 약 먹고 혼자 이상행동(새벽에 혼자 편의점 가서 갑자기 기절 후 응급차 불러서 응급실, 이틀 전 괜찮다고 집 가보라더니 또 응급차 불러서 응급실, 당일 '곧 죽을수도' 표현) 생각나서 섬뜩해짐..
약먹고 잘못된거면 확인하고 구급차라도 불러야되나 계속 연락 시 도..
하다 피곤함이랑 야근끝나고 먹은 맥주하나 취기가 올라와서 잠듬 자다가 12시 가까워진 시간에 울집에 경찰관 두명와서 초인종 누르고 있고,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내가 당일 저녁 짐 찾기 위해
노크하고 전화하걸로
스토킹범으로 사건 접수됐대
그때부터 거의 다 녹화했음
상황설명 드렸는데
상대여자가 헤어진 상태에서 울집들어와서 맘대로한건 상관없대 암묵적 동의래
난 내 짐찾고 돌려줄거 주고(나중에 점유물이탈횡령죄든 뭐든 문제 될까봐) 마무리짓게 문열어달라고 연락한거때문에 스토킹범 사건접수래 이미
    지구대 동행하자길래 취하고 늦게 퇴근한 상태라 설명하고.. 나중에
모르는 내용들 주는건 지장이나 싸인은 안하겠다 했음
진술서 쓰고 가라더라..집에는 안데려다준다는거 출근기상 3, 4시간
남았다고 부탁좀 한다해서 데려다줌
목욜날 동탄화성여청팀 수사관 배정됐고
나도 정보공개청구하고 내 진술서 내용 등 확인하고, 상황파악하고 변호사 자문 구하게 시간 좀 달라고하니
이미 진술서 검찰넘어갔고..없다면서 그냥 일요일날 오면 된대
녹취해둠
불안감이랑 공포느꼈다던 전여친은 밤사이 테무 포인트 받는 게임해 놧더라....ㄷㄷ 내일 간다.....
문제되는거라 누가말해주면 삭제함
    수
수사관
6월 27일 목요일
화성동탄경찰서 여청수사1팀
니다. 6
신분증 지참하시고 동탄경찰서1층 여청수사팀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MMS
오전 8:16
일정 추가
지도 열기
    판갤러 25 (211.234)
X
구라면 지금 말해라 펨코에서 포텐 터졌다ㅋㅋ 공론화 되기전에 구라면 말 해
06.28 20:18
ㄴ
판갤러 27 (183.96)
일단 증거 있다니까 증거 풀기전엔 안믿으면 됨 06.28 20:20
ㄴ
글쓴 판갤러 (175.223)
진짜임..난 일반직장인이라 변호사 쓸 돈도 없고 그냥 무력해서 쓴거임
영상은 경찰관분들 나오고 사적얘기도 너무많이 포함되서 편집하고 올려야될거같음
06.28 20:21
ㄴ
판갤러12 (118.35)
X
이미 펨코에서도 이 글 10만명 넘게 봤네 너무 겁먹지 마라 증거는 계 속 모으고
06.28 20:23
ㄴ
판갤러 25 (211.234)
믿을께 겁먹지말고
06.28 20:25

    모든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주는 한 천재의 일침

    판갤러63 (222.112)
이걸 알아야 한다. 경찰은 시간과 노력을 써서 "너를 잡아넣어야" 실 적이 올라가는건데. "그냥 풀어줄 거면" 왜 시간과 노력을 쓸까? 예 를들어 잡아 넣으면 건당 100만원이 나오고 그냥 풀어주면 0원이면 무엇을 선택할까? 물론 법과 정의를 기준으로 실체적 진실 발견이 원칙이긴 한데. 이게 잘 안지켜질 "수 도" 있다. 그러니 애초 처음부 터 서로 시간과 노력 쓰지 않게 제대로 대응하는게 좋을 것 같다. (제 일 좋은건 껀수 잡힐만한 일을 최대한 피하는 거. 그러니까 여자 조 심해. 요즘은 여자 때문에 남자 골로 가는 경우 너무 많다)
06.28 21:13
ㄴ 글쓴 판갤러(175.223)
이게 맞음
06.28 21:18
    이 나라의 정의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동탄 화장실 무고사건 경찰서 팀장 및 서장 파면운동 청원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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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화장실 무고사건 경찰서 팀장 및 서장 파면운동 청원 바로가기 링크화성 동탄 경찰서 서장과 여청과 팀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동탄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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