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변우석 입국장, 몇 명 모이지도 않았는데 난리법석 경호폭망

아수라장 된 변우석 입국장, 몇 명 모이지도 않았는데 난리법석 경호폭망

배우 변우석 씨의 귀국을 기다리는 인파들

변우석 씨의 등장과 동시에 입국장은 취재진들과 팬으로 둘러싸여 아수라장이 됐다.

팬들 + 취재진들로부터 1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위험한 상황.

경호업체 대체 어디냐...

한눈에 봐도 변우석씨의 안전이 우려되는, 다소 위험한 취재열기.

카메라와 인파로부터 적절한 공간 확보가 안되고 있다. 완전한 경호 실패...

그리고 실제 모인 인원.

한 줌 밖에 안되는 취재진에 둘러싸여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마치 누군가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끔 의도한 듯이...

??? : "과잉 경호가 논란이 됐어?"

??? : "그럼 경호를 아예 없애서 배우를 위험하게 만들면 동정표를 사서 여론을 뒤집을 수 있겠다!"

??? : "사람들이 '과잉'경호를 하지 말랬지, '경호' 자체를 하지 말라고 했냐?"

??? : "경호를 빡세게 하면 빡세게 한다고 ㅈㄹ이고, 경호를 안하면 안한다고 ㅈㄹ이고,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야!"

??? : "아 몰랑 생각하는거 귀찮아!"

연예인 병에 걸리는 것을 스스로 경계하는 몇몇 연예인들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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