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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과 5년 전? 세계가 멸망하는 줄 알았던 코로나 판데믹 시절
의료진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감에 표정이 거의 울기 직전임.
사람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죽는 바람에
시신을 옮길 차가 부족해서 군용차로 옮기는 중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치료하면 낫는 질병으로 인식이 바뀌었지만
처음엔 진짜 아포칼립스물 찍는 줄 알았음.
너무 현실적이라서 소름돋는 전염병 영화 리뷰엉이: Owl's Review
미드 뉴스룸 첫 장면, '미국은 더 이상 위대한 국가가 아니다'
몇 안된다는 디시 인사이드의 청정 갤러리, 조류갤의 특징
새로 일하게 된 카페가 너무 더러워서 사장님에게 말한 바리스타
이누이트족의 전통적인 소시오패스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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