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셋째 가지기에 도전한 이지혜 씨

45세에 셋째 가지기에 도전한 이지혜 씨

애기 욕심이 있어가지고 ㅎㅎ

지혜 : 제가 지금 나이가 45세인데

바로 내일... 이식입니다.

남편의 정자!

내일 녹화 전에 인공수정을 할 예정.

사실 이거는 제가 오랫동안 고민했던 거예요.

인공수정 성공 확률 10~15%.

결론적으로 인공수정은 실패.

올해가 지나면 사실 어려울 수도 있으니

이제 제가 노산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그래서

시험관 재도전

난포 상태가 좋고 난소 상태가 좋다 말씀하셔서

시험관을 도전합니다.

시험관 준비 중이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었다라는 기록을 남기기 위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종언니가 맞은 실제 주사들)

수정된 5개 중에

3개가 5일까지 배양이 됐는데

3개 모두 유전자 이상으로 결과가 나서

PGT를 통과한 건 하나도 없다.

재완 : 1번은 우리 와이프 건강 진짜

셋째 상관없이 우리 그냥 행복하게 살자!

관종언니 이지혜의 45세 셋째 임신 도전기

이지혜 셋째 도전! 3개월 동안 준비한 시험관 시술 풀스토리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랑이 충만한 애국자...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이런 분들 안 도와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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