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만원짜리 보테가 베네타 니트를 손으로 떠낸 어머니.jpg
260만원짜리 니트를 실1kg 값 25만원, 10분의 1 가격으로 손으로 떠낸 어머니
따님이 예쁘게 입고 인증샷
원본이 된 켄달 제너의 파파라치 컨셉 화보, 260만원짜리 보테가 베네타 니트
딸에게 니트를 떠주신 어머니 트위터 원본 글
보테가 베네타의 260만원짜리 니트를 보고 아니 이게 그렇게 비싸다고??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피 뜨기.
— 토스트커리 (@postGuiri) January 15, 2024
실 1킬로 25만원 들었으니 10분의1 가격이긴 한데 가마니 크기의 벌집무늬를 뜨다보니 넘 힘들어서 5백만원은 받고싶다는 생각이 드네ㅋㅋㅋ
나에게는 너무 큰 이 예쁜 옷은 우리딸이 갖기로. pic.twitter.com/nJn7hPLwm5
정말 멋진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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